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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까미노 데 산티아고-22 (마지막 회)

by 소박한 독서가 2010. 7. 21.
이번 회가 마지막이다.
까미노길은 다 걸었고 이제는 집에 가는 일만 남아 오늘은 짤막하게 끝낸다.


밤새 9시간을 달려 아침에 도착한 곳이 이곳 마드리드.
우리는 밤 비행기로 한달 반 동안 떠나 있었던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마드리드 기차역.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별로 없으니 슬슬 걸어서 도착한 곳이 이곳 소피아 미술관이다.


소피아 미술관 전경.


아침 이른 시간이라 아직 문을 안 열었다.


스체인의 유명한 하몽 판매소.
고기를 약간 삭힌듯이 말려 빵 사이에 넣어 먹는 것인데 스페인 사람들이 즐겨 먹는 것이다.


어차피 할 일도 없으니 슬슬 걸어서 시내를 구경한다.
 

백화점을 찾아 가는 길.


마드리드의 명동이다.
이곳에 도시에서 제일 큰 마트가 있다.


아이쇼핑을 마치고 들른 곳이 이곳 왕궁.
저 앞의 길다란 줄은 왕궁 견학을 하는 관광객들이다.


마찬가지..


드디어 저녁에 공항에 도착.
맥주 한 캔을 들고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페인에서 마셨던 많은 와인들 중에서 사진으로 남은 것들..
마신 것은 50병은 족히 되지만 사진으로 남긴 것은 10병이 조금 넘는다.

희한한 것은 내가 마신 와인은 라벨을 거의 다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요즘도 마트에 가면 스페인 와인을 먼저 찾는다.


이상으로 산티아고가는 길 사진여행기를 마칩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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