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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이야기2

존 티토와 시간여행 모순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모순(矛盾)은 초나라 때, 시장에서 창과 방패를 파는 상인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이 창으로 말할 것 같으면 모든 방패를 다 뚫어 버릴수 있습니다. 이 방패로 말할 것 같으면 어느 창이라도 다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모순이다. 요즘 존티토라는 시간여행자에 대한 이야기가 뒤늦게 인터넷에 떠들썩 하니 타임머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보자. 다음은 다음 백과사전에 등재된 존티토에 대한 이야기이다 간단히 말해 2036년의 세계에서 건너온 미래의 군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존 티토의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주장하는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궁금하신 분은 다음백과사전에.. 2010. 11. 11.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 화성의 키도니아에 다차원 물리학이? 평소 흥미로 자주 들락거리는 www.enterprisemission.com의 수장인 Richard C. Hoagland가 쓴 NASA의 음모를 까발린 책이다. 우리가 아는 NASA는 순수 민간 과학연구소이다. 하지만 미 정부가 인가한 NASA의 허가장에는 "NASA는 미 합중국 방위기관으로 간주된다 (305절)"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으며 따라서 "국가안보를 이유로 기밀처리된 모든 정보는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205절)"이라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NASA는 외계에서의 충격적인 발견이 인간사회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브루킹스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외계인공물(생명체)의 발견을 대중들에게 철저히 은폐시키고 ..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