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꼭 읽기를 바라는 보석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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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명상/깨달음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꼭 읽기를 바라는 보석같은 책들

소박한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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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죽으면 그 뒤에는 어떻게 될까?

우리 모두가 죽는 순간까지 한 번 이상은 생각해 보는 고민들일 것이다. 


나 또한 젊은 시절부터 시작하여 오랜 기간 동안을 인생에 관한 철학적, 실존적 고민으로 보냈다. 그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한 여정 중에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신앙 생활도 결국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주제넘는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존재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며 나름대로 공부해 온 결과, 이제 영혼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걸어가야 할 방향과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각설하고-

 

예수와 붓다를 비롯한 수많은 깨달음에 이르렀던 성인들은 그들이 직접 써서 남긴 기록이나 혹은 추종자들이 받아 쓴 기록을 통해 그들이 알고 있던 진리를 지금도 책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 있다.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하나같이 동일하다!

인간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며 육체는 단지 영혼을 위한 탈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내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인간 개개인이 이미 신의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영혼이 우주적 창조주와 합일이 될 때까지 윤회를 거듭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영혼을 학습시켜 나가야만 하는데, 그것이 바로 개인의 삶의 이유이며 존재 이유인 것이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그들 깨달음에 이른 성자나 우리보다 고차원에 살던 존재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이러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이다.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래의 책들을 <내 인생의 책> 내지는 <다이아몬드같이 빛나고 소중한 책>, <보물같은 책>들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는 당신도 이 책들을 읽고 나면 반드시 공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당신이 이 책들을 읽고 뭔가를 느끼기 시작한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이전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추천하고 좋은 말을 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성경에도 귀있는 자만 들으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블로그를 찾아온 당신이 이 글을 진지하게 읽는다면 당신은 나와 같이 복받은 사람이다.


부모는 자식을 못 바꾸지만 한 권의 좋은 책은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 책들은 충분히 당신의 영혼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힘이 있는 책들이다. 가능하면 한 번의 독서로 끝내지 말고 여러 번 읽어서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추천하는 순서는 무순서이다.



p.s.) 

최근 깨달음과 명상, 우주의 실체를 밝힌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에서 그 많은 책들을 다 소개할 수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들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붓다


일본의 성자인 다카하시 신지가 아무런 사전조사나 준비없이 오로지 부처님이 불러 주시는대로 펜대만 움직여 받아 적었다는 책이다. 따라서 제목 앞에 논픽션이라고 찍혀 있다. 책의 출간 이후 불교 학자들을 비롯한 여러 전문 학자들이 철저한 검증을 했지만 역사적인 고증 및 밝혀진 사실과 상충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며, 나아가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불경의 뜻 또한 더욱 명료해졌다고 한다. 특히 그동안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붓다가 명상과 고행을 통해 우주적 깨달음을 얻어 가는 과정이 부처님 자신의 설명으로 무척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깨달음 이후에 붓다가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일관되게 사람들에게 설법하신 내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 누구든지 정법1에 의거하여 지나온 과거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면 마음의 구름이 걷어져 진아의 광명이 드러난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본인의 잘못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과거의 잘못들을 진심으로 반성함으로써 진아를 가리고 있는 구름이 걷어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붓다의 가르침대로 단 7일간의 반성명상만으로 머리에 황금색의 후광2을 얻고 있는 제자 및 추종자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붓다는 원래 설법의 장소였던 정사가 절(사찰)로 변하여 기복신앙이나 죽은 자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과 또한 당신의 쉬운 가르침이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의지가 가미되어 어려운 경전으로 탈바꿈된 것에 대하여 개탄하시고 있다. 자세한 것은 책을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이 책은 동일한 저자가 쓴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와 함께 일명 '기적의 책'으로 불리고 있다. 책은 현재 아쉽게도 절판이며3 중고 시장에서 많게는 정가의 4-5배에 이르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기적의 성자로 일컬어지는 다카하시 신지가 부처님이 불러 주신대로 받아 썼다고 주장하는 책이니 만큼 구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9일간의 우주여행



나는 저자가 권고하는대로 이 책을 세 번이나 읽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이 책을 몇 권 선물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일부는 우주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열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읽어 보면 안다.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니 기대해도 좋다. 책 속에는 영성과 우주의 신비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의 홈페이지에서 영어를 포함한 세계 각국 언어로 무료로 제공되는 이 훌륭한 책을 -불행히도 한국어 번역은 없다- 출판사가 책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인터스텔라 영화와 연계시키는 기회주의적인(?) 모양새는 살짝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어쨌거나 정성들여 한국어로 번역한 후 그렇게라도 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읽게 할려고 하는 출판사 측의 귀여운(?) 노력에는 미소를 보내고 싶다.


저자가 직접 쓴 영어 버전으로 읽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된다.



들어가면 아래의 화면이 나타날 것인데 빨간 테두리 안 제일 윗쪽의 English 버전의 제일 오른쪽에 있는 free download를 누르면 본인의 컴퓨터로 자동으로 다운되어 저장된다 (pdf 파일로 저장되니 제본사에 맡겨 책으로 제작하여 읽으면 편할 것이다.)

 


무심-나는 진아다



읽은 지는 오래 되었지만 마하르쉬의 제자인 스리 락슈마나 스와미가 스승을 만나기 전까지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긴 시간을 구도하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스승을 만나 그 친존에서 깨달음을 얻는 광경, 그 이후의 생애를 다룬 책이다. 또한 그의 여제자인 슈리 사라다 역시 20세도 안된 꽃다운 나이로 스승의 면전에서 깨달음을 얻는 장면을 글로써 감동적으로 목도할 수 있는 책이다. 


1부와 3부는 각각 스와미와 사라다가 어떤 구도 과정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는지, 그 뒤의 행적은 어떠 했는지를 시간순으로 들려주고 있으며, 2부와 4부는 스와미와 사라다가 각각 제자들과 나눈 질의 응답을 실어 놓았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평소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 위주로 모아 놓았고, 두 분의 성자들은 제자들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변을 남기고 있다. 알라딘의 어느 독자는 리뷰에서 '유리알인 줄 알았는데 다이아몬드'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그 평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단, 힌두교의 성자들은 붓다 및 다른 여타의 성자들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다른 것 같4. 스와미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마음을 진아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겨 진아의 힘으로 마음을 죽이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깨달음 직전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면 이미 깨달음을 얻은 스승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5. 즉, 혼자만의 힘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힌두교 성자들의 저서들을 읽을 때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항이다. 읽을 때 참고하시기 바란다.6

 

주의할 점이 있다. 이 역자는 습관 때문인지 본문에서 '착파'라는 단어를 남용하다시피 즐겨 사용하고 있는데, 着把 (holding-on, 잡고 있다)라는 뜻과 斲破 (깎아내어 무너뜨림)란 서로 정반대의 뜻을 가진 두 개를 구별하지 않고 단지 한글로 '착파'라고 사용하고 있다. 한자 사전을 찾아보니 着把라는 단어는 등재되어 있지도 않다. (후자의 뜻이 보통 사전에 등재된 일반화된 뜻인데) 역자가 왜 굳이 정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 두 개를 등장시켜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읽을 때 주의하여 읽으시길 바란다.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



윗 사진의 띠지에 적혀있는 출판사의 속보이는 광고와는 다르게 이 책은 영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과는 내용상 아무런 상관이 없다.


북미의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해져 오는 크리스탈 해골에 관련된 신비한 전설같은 이야기이며, 저자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그 신비한 거짓말같은 현상들을 전부 눈으로 목도한 후 책을 펴냈다고 한다. 책은 절판되었지만 다행히 알라딘 중고시장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구하여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우주가 얼마나 신비롭고 비밀을 많이 숨기고 있는 지 알게 될 것이다. 


내 친구 중의 한 명은 내가 소개한 이 책을 읽고 사흘간 감동에 젖은 채 멍하니 보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책이다. 구도나 영성과 관련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을 밝혀가는 두 사람의 실제 다큐 기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난 여운은 말할 수 없이 감동적이며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게 된다. 내 친구가 그랬고 나도 그랬듯이. 반드시 읽어 보길 바란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



열 살 때 6개월간 이유없는 유체 이탈을 몇 번 경험한 후, <참나>에 대한 진지한 고찰 끝에 마침내 깨달음을 얻은 다카하시 신지의 저술이며 그의 저서 논픽션 <붓다>와 함께 기적의 책으로 불리고 있다.


그의 깨달음의 경지가 얼마나 컸던지 그는 전생, 현생, 후생의 삼계를 모두 꿰뚫어 볼 수 있는 아포로키티슈파라의 경지, 즉 부처의 관자재보살에 해당하는 기적적인 영적 능력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예수와 부처가 행한 수많은 기적을 공공 집회에서 공개적으로 실현시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특히 대만에서 행한 기적들은 비디오카메라로 생생하게 촬영되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저서들은 한국인들의 대일 감정으로 인하여 불행히도 한국에 늦게 소개되었지만, 이 책을 통하여 그의 뛰어난 가르침을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7

 

저자는 이 책을 7번만 읽으면 마음의 눈이 열릴 것이라고 장담했8. 구하기 어렵겠지만 구할 수 있다면 구해서 일독을 권한다.



나는 금성에서 왔다



에테르의 상태로 5차원의 낙원같은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던 존재가 지구인의 계몽 및 태양계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신성한 사명을 띄고, 인위적인 육화 과정을 거쳐 UFO를 타고 지구로 건너와 지금까지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 옴넥 오넥의 자서전이다. 


지구로 건너와 본인의 카르마도 해결할 겸, 한동안 음식점에서 웨이트리스 등의 험한 일을 하며 때를 기다리던 그녀가 마침내 금성의 원로 지도자들에게서 허락을 받고 이 책을 저술하자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이 일어 났다. 이후 그녀는 윤회와 영혼, 우주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책의 내용은 어느 웨이트리스 출신의 여자가 이야기하는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차원적이며 우리의 영적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다. 그녀가 말하는 우주 및 태양계의 진실과 그녀 자신의 체험 이야기이기도 한 윤회와 카르마에 관한 글들을 읽다 보면 당신도 진심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책 속에서 겸손하게 가르치는 내용들은 고상하고 심오하다. 다만, 그녀 또한 아직 성자는 아니니 깨달음을 얻으라고 가르치지 않을 뿐이다. 대신에 그녀는 대부분의 지구인보다 차원높은 영혼을 가진 선배의 입장에서, 각자의 카르마를 좋게 만들어 내세에는 지구보다 고차원의 행성9에서 태어나 행복한 생활을 누리라고 권고한다.10


책은 <금성에서 온 여인>과 함께 2권으로 출판되었지만 이 책만 읽어도 큰 지장은 없다. 참고로 2권은 그녀가 금성에서 태어나기 이전의 전생들에서 쌓아 왔던 나쁜 카르마를 갚기 위한 지구에서의 여정이 담담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아울러 명상과 우주, 영혼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I AM THAT



성자 마하라지가 생전에 구술한 내용들을 집대성해 놓은 책이다. 알라딘의 어느 독자가 리뷰에서 견출지까지 붙여가며 소중하게 한 줄 한 줄 읽고 있다고까지 했듯이, 당신도 이 책을 읽게 되면 평생을 곁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 줄 한 줄이 주옥같아 버릴 것이 없다. 하지만 내용이 아무리 깊이있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책이 당신을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깨달음의 경지와 거기에 이르는 길은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영혼의 정화와 구도에 뜻이 있는 당신에게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유때문에 마하리쉬의 <대담>과 함께 구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필독서이자 고전이 된 책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대담



성자 마하리쉬가 구도자들과 나눈 대화들을 정리하여 묶어놓은 책이다. 구도자들 사이에서 마하라지의 <I AM THAT>과 함께 영적 가르침의 바이블로 자리잡은 책. 위의 책과 설명이 중복되는 관계로 이하 생략한다. 개인적으로는 <I AM THAT>보다 더 감동적인 경험을 한 책이다. 꼭 읽어 보기 바란다.


람타


35,000년 전에 존재하며 깨달음에 이르렀던 성자 람타가 오늘날 평범한 주부의 펜을 통하여 채널링으로 가르치는 우주와 삶의 진리에 관한 보석같은 가르침이다. 우리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누구인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람타는 하나님을 바깥에서 찾지 말고 당신 안에서 찾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영혼과 환생에 관한 주옥같은 가르침들로 당신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마음으로 깨닫게 하고 이끌어 줄 것이다. Must-Read!



담배가게 성자



인도의 허름한 뒷골목에서 담배를 팔며 살아가던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모아 엮은 책. 마하라지는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여전히 담배를 팔며 가족들을 부양했고, 이 책은 그가 비좁은 담배 가게 골방에서 3년동안 전세계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남긴 가르침을, 인도 국립은행의 은행장 출신이자 스스로 마하라지의 제자임을 자처했던 발세키가 그의 사후에 펴낸 책이다. 


현대 교육을 받은 지성인 중의 한 명이었던 발세키는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책으로 엮으며, 그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부록으로 해설을 덧붙여 놓았다. 읽어 보면 보석같은 책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도마복음 강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내 인생 최고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라즈니쉬 오쇼의 도마복음 해설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마음속에 깨달음에 이르는 겨자씨를 갖고 태어 났으며, 따라서 그 겨자씨를 잘 가꾸면 누구나 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내가 <도마복음과 예수의 진짜 가르침>이라는 글에서 주장하고 있듯이, 이 책의 내용 또한 예수가 아닌 예수의 가르침(믿음)을 따르라고 가르치고 있다.

 


윤회의 비밀



세계적인 예언가인 에드가 케이시가 생전에 남긴 수많은 이적들을 지나 서미나라라는 저자가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여 정리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그동안 윤회에 대해 어렴풋이 가지고 있던 단편적인 지식과 개념들을 비교적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외국에서는 저자의 전설적인 명저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책이니 만큼 윤회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구해서 읽어 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상기 책은 절판이 된 지 오래이지만 '지나 서미나라'로 검색하면 <윤회>라는 제목으로 아직도 팔고 있는 서점들이 있을 것이다. 


  

빛과 사랑의 영혼 임마누엘



이 책에 대해서는 아직 나도 읽지 못하여 소감은 쓰지 못하겠다. 다만, 구입은 해 놓았다. 소감은 읽은 후에 쓸 예정이다. 위에 소개한 <람타>와 함께 구도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책으로 알려져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수시로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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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교의 8정도를 가리킨다. 즉, 바르게 보고(正見), 바르게 말하고(正語), 바르게 생각하고(正思), 바르게 행동하고(正業), 바르게 생활하고(正命), 바르게 노력하고(正精進), 바르게 마음을 안정시키고(正定), 바르게 정신을 모으는 것(正念)이다.

2몸속의 진아가 바깥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 저절로 몸 밖으로 뻗쳐 나오는 법열인데 일반인의 눈에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광의 세기는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3해누리 출판사측에서 일본측과 계약할 당시, 한국에는 한 번만 출간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사실이라면 무척 아쉬운 일이다.

4붓다는 8정도에 입각하여 깨달음에 이르기를 강조하시고 있고, 숭산스님과 대행스님 등 여타 불교의 고승들은 <오직 모를 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라고 하시며, 또 여타의 다른 성자들은 집착과 욕망을 완전히 끊어버린 <무념>의 명상을 강조하고 있다.

5이는 구도자가 과거의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기 때문인데 이때 몸 속으로 악령이 들어오거나 혹은 마음이 죽지 않기 위하여 육신에서 탈출을 시도하거나 뇌쪽으로 도망쳐 구도자를 폐인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붓다는 이런 이유로 8정도에 입각한 올바른 반성과 뉘우침, 올바른 생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붓다>를 읽어 보면 이러한 반성 명상만으로도 깨달음의 직전 단계인 아라한의 경지에 올라 머리에 후광을 드리우는 제자들이 많이 보인다.

6하지만 깨달음에 근접한 구도자가 진심으로 스승을 염원하면 스승은 어떤 인연으로든 반드시 구도자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7한 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번역가가 연세대 국문학과 출신이라는데 번역이 영 매끄럽지 못하다. 완역인지도 모르겠다. 일본어 투의 번역에다가 한국인에 생소한 단어들로 옮겨 놓아 (예:평안함하게 등등) 의미 해석에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읽다 보면 조사를 빼먹거나 문법에 맞지않는 문장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등 어색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번역가의 무성의 탓인지 교정을 게을리한 출판사의 잘못인지 모르겠다. 또한 원저에 그렇게 적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존하는 종교에 대해 비판을 많이 하면서도 모순적으로 주제 설명에 불교적 용어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 가끔 내용을 이해하는데 헷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 버전이 없으니 그냥 이 책을 읽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별5개 만점인 책이다. 읽어보면 안다.

8하지만 위의 각주에서 이야기했듯이 오자와 탈자, 이상한 문장이 섞여 있는 한국어판으로는 7번이 아니라 10번을 읽어도 마음이 문이 열릴 지는 의문스럽다. 뜻이 있는 출판사가 있다면 판권자와 접촉하여 제대로 다시 번역하여 완역판으로 출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9우주에는 영적으로 9단계까지의 행성이 있다고 하며, 지구는 제일 낮은 1단계에 속해 있다고 한다.

10단숨에 깨달음을 얻어 우주와 합일되어 윤회의 굴레를 벗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지속적으로 선업을 쌓아 단계적으로 차원높은 행성에서 태어나길 반복하면서 종국에는 우주와 합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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