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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2

공공도서관에서의 예절과 행정유감 2주일에 한 번씩은 도서관에 간다. 이것 저것 고르고 마음에 드는 책을 빌려오기 위해서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평소 하던대로 검색대에서 도서명을 치고 분류를 확인하고 서가에 가보니 어라~ 책이 없다? 근데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서가의 책을 꺼내 읽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서관에 갈 때는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좀 더 여유분의 책을 염두에 두고 가는 것이 좋다.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다. 읽은 책은 서가로 꽂지 말고 반드시 카트에 반납합시다 다른 책을 찾으러 쭈욱 책꽂이를 확인하는데 오잉? 아까 못 찾았던 책이 엉뚱한 서가에 꽂혀 있는게 아닌가. 더구나 그 책은 한 눈에 봐도 제 자리가 아닌 다른 책 3권과 함께 한 자리에 나란히 꽂혀 있었다. 말할 것도 없이 누.. 2010. 11. 25.
공공도서관 책에 낙서를 하지 맙시다~!! 평소 읽고는 싶지만 사기는 망설여지는 책들은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본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간혹 보면 출간된 지 얼마 안된 책 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낙서를 해놓은 책들이 있다. 선 대출자가 마치 자기 책인 양 밑줄을 그어가며 여기저기 낙서도 해 가며 책을 보고는 반납한 것이다. 얼마 전에도 신간 한 권을 빌려보고 있다. 여기에도 아니나 다를까...벌써부터 군데군데 페이지마다 밑줄에 낙서 투성이다. 여러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난다. 정말 아쉽다. 자기 혼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책인데 거기에다 마음대로 낙서를 해가며 읽는 책을 읽는 사람들은 도대체 의식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기본 에티켓마저 지키지 않는 이런 사람.. 20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