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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2

일본 극우들의 놀이터가 된 한국 역사학계의 충격적인 실상 - <이덕일의 한국통사>와 <우리 안의 식민사관> 한때 한국에서 공무원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공부해야 했던 역사책이 있었다. 바로 이기백의 인데 저자는 그 책에서 우리나라의 역사 분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1. 민족주의사학 2. 유물사관 3. 실증사학 (이상 책의 머릿말에서 발췌) 민족주의사학은 역사를 자국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고, 유물사관은 마르크스주의 역사관이다. 그런데 실증사학은 뭘까? 실증사학은 쉽게 말해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유물과 문헌과 사료 등의 실제적인 증거가 중요하다. 실증사학의 개념은 19세기부터 시작된 개념이지만 전쟁으로 인한 유물의 파손과 사료의 강탈, 도굴, 천재지변으로 인한 유물의 멸실 등으로 한계에 부딪치자 요즘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실증사학을 포기하고 민족주의 역사관을 도입하고 있다.. 2021. 4. 10.
소설로 관통하는 조선왕조 500년 (작업중) 조선왕조의 역사를 소설로 따라가 보면 어떨까? 재미있는 발상이다. 내친 김에 한 번 정리를 해봤다. 물론 나는 이렇게 읽지 않겠지만 앞으로 이렇게 읽어볼 기회가 올 지도 모르겠다. 소설의 특성상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이 70%가 섞여 있다고 하더라도 정사의 큰 줄기를 놓치지 않는 한 과거 어느 한 때 실제로 그렇게 벌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단, 아직 정사를 잘 모르는 분들에겐 비추하는 방법이다. 소설은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이다. 책들은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계속 업데이트ing.) 1. 태조 (신의왕후 한씨/신덕왕후 강씨) 1392~1398 : 철령 이북의 땅을 명에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주원장! 최영과 우왕 등의 친원파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명을 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성계/정도전 등의 친명파는 .. 2018. 12. 8.